[포토] 꽁꽁 언 서울

입력 2015-12-17 21:34

강추위가 들이닥친 1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의 밧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이날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갔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