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반려동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삼성카드 펫(pet.samsungcard.com)’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에서 반려동물 관련 뉴스 및 수의사 등 전문가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반려동물 전용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내년 1월 31일까지 플랫폼의 동물 모델을 뽑는 ‘펫모델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고세욱 기자
반려동물 뉴스·상담서비스 ‘삼성카드 펫’ 열렸다
입력 2015-12-17 19:51 수정 2015-12-17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