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주하는 日 로봇밴드

입력 2015-12-16 20:51

서울 중구 타작마당에서 16일 열린 ‘로봇파티’를 찾은 관람객들이 일본 타스코사의 로봇밴드 ‘MMI’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디지털아트 전문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가 인간과 로봇의 감정소통을 주제로 기획한 행사로 내년 1월 16일까지 계속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