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야 반갑다” 바빠진 대관령 황태덕장

입력 2015-12-16 19:43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주민들이 16일 날씨가 추워지자 명태를 덕장에 거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포근한 날씨로 명태가 썩을 수 있어 작업하지 못한 탓에 덕장이 텅 비어 있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