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고대행사 BBDO 코리아와 프락시미티 코리아는 4년 연속 ‘올해의 에이전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의 에이전시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광고·홍보 업계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에이전시에 주는 상이다. BBDO 코리아와 프락시미티 코리아는 지난 4년 동안 2개 부문 이상을 수상해 왔다.
[비즈파일] BBDO·프락시미티 코리아, 4년째 ‘올해의 에이전시’ 수상
입력 2015-12-16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