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경북대언론인회는 ‘2015년 자랑스러운 경북대 언론인상’ 수상자로 성기철(왼쪽) 국민일보 논설위원과 김환열(오른쪽) 대구MBC 사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인프라그룹인 나이스그룹 김광수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15년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자랑스러운 경북대 언론인상’에 성기철 국민일보 논설위원 등 3명 선정
입력 2015-12-1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