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평안의 1집 ‘In the Life’(삶 속에). 깊이 있는 가사와 서정적 선율로 잘 알려진 송라이터 염평안이 직접 쓰거나 만든 6곡의 노래를 담았다. 타이틀곡 ‘교회’는 그가 2008년 처음 시작, 2013년 완성한 곡이다. 간결하고 쉬운 멜로디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나는 어떤 교회인가’에 대한 성찰을 담은 노래다. 한웅재 민호기 주리 나무엔 등 국내 대표적인 CCM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새 앨범] 염평안 직접 쓰거나 만든 6곡
입력 2015-12-15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