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견제 한마음… 아베·모디 전방위 협력 선언
입력 2015-12-13 19:57 수정 2015-12-13 21:42
인도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에서 12일(현지시간) 거행된 힌두교 의식 '아르티(Aarti)'에 참석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휴대전화로 '셀피(셀카)'를 찍고 있다. 아베 총리는 11∼13일 인도를 방문, 인도 첫 고속철도를 건설하기로 한 것을 비롯해 군사 장비 및 기술 이전 협정 등의 성과를 얻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