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문사역단체 브리지임팩트사역원(공동대표 홍민기·고은식 목사)은 다음달 21∼30일 경기도 광주 추자길 광림수도원에서 다음세대 부흥과 회복을 위한 ‘2016 빔 청소년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겁내지 마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1∼23일, 25∼27일, 28∼30일 세 차례 진행된다. 이재욱(대방중앙교회) 김현철(행복나눔교회) 고은식(브리지임팩트사역원 공동대표) 임우현(징검다리선교회 대표) 강은도(광교푸른교회) 목사와 다니엘 김(예수세대운동 대표)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다채로운 특강과 콘서트도 진행된다. 각 캠프별로 12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02-472-5751).
브리지임팩트사역원 청소년캠프
입력 2015-12-14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