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른둥이에 사랑을

입력 2015-12-10 21:03

빨간 산타복을 입은 택시기사와 교보생명 컨설턴트·임직원들이 10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이른둥이(미숙아)에게 사랑을 전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들은 이른둥이를 둔 수도권의 45가정을 방문해 즐거운 성탄의 추억을 선사한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