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개관
입력 2015-12-10 19:44 수정 2015-12-10 21:37
서병수 부산시장(가운데) 등 관람객들이 10일 문을 연 부산 남구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찾아 벽에 걸린 사진자료를 관람하고 있다. 역사관은 일제가 군인, 군무원, 일본군 위안부, 노무자 등에게 자행한 강제동원의 진상을 밝히고 후세에 아픈 역사의 교훈을 남기기 위해 2010년 12월 착공했다. 사업비 506억원이 투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