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 밝힌 사랑·진실·인간의 ‘正道 27년’

입력 2015-12-10 00:09

국민일보는 1988년 12월 10일 기독교적 가치 실현과 이단 세력 침투에 맞서기 위해 창간됐다. '사랑 진실 인간'을 사시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우리 사회 곳곳을 밝혀 왔다. 창간 27주년을 맞은 국민일보는 '청년의 때' 신문으로서 뉴스의 영성을 입히는 매체로 거듭나고자 한다. 사진은 국민일보 독자들이 신문 발전을 위해 합심 기도를 드린 뒤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