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곤 가정 어린이 위해…

입력 2015-12-07 19:35

초록색 옷을 입은 어린이와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이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열을 맞춰 '인간트리'를 만들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올해 희망트리 캠페인을 통해 모은 돈을 빈곤가정 아동 지원에 쓰기로 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