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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계가 예술이네
입력
2015-12-06 22:03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6일 프랑스의 명품 보석·시계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시계 '퐁 데 자모르'(왼쪽)와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상테'를 선보이고 있다. 퐁 데 자모르는 파리 예술의다리에서 데이트하는 연인을 모티브로,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상테는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를 모티브로 각각 만들어졌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