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북미서 첨단의학장비 공개
입력 2015-12-01 20:26 수정 2015-12-01 20:32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메디슨의 웨인 스피틀 부사장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101회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최첨단 고정형 CT 촬영기기인 'NExCT 7'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의학회에 초음파 진단기와 디지털 엑스레이 등 첨단 영상의학과용 영상진단 장비들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