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유동선 목사) 사회선교단은 3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교단 총회 본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사회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사회선교단은 사회복지시설·병원·찬양·장애인 선교 등을 위해 1995년 설립한 기성 총회 소속 특수 전도기관이다. 선교단은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사역자를 양성·발굴해왔다. 선교단은 감사예배에서 “사회선교의 흐름과 방향을 모색하고 전략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비전 선언문을 발표했다.
기성 사회선교단 창단 20주년 예배
입력 2015-12-01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