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보건인상에 최경혜·김남식

입력 2015-12-01 20:21

연세대 보건대학원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인 최경혜(왼쪽) 준장과 김남식(오른쪽)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장을 ‘올해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준장은 국군의무사령부 의료관리처장, 육군 간호병과장 등을 거치며 군 의료체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 전 홍보실장은 건강보험 정책 발전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