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멋진 터치다운했지만… NFL 마이애미, 뉴욕 제츠에 완패
입력 2015-11-30 19:27
마이애미 돌핀스의 와이드 리시버 자비스 랜드리(왼쪽)가 30일(한국시간)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멧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제츠와의 경기에서 상대 코너백 대런 월스의 수비를 피해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다만 경기는 마이애미가 14대 27로 패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