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의 복면 시위대… 레퓌블리크 광장서 대치하는 佛경찰과 시위대
입력 2015-11-30 19:23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복면을 쓴 환경운동가들이 프랑스 파리 시내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선진국들의 빠른 행동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전 세계 175개국 2300곳에서 68만명이 비슷한 시위를 벌였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