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

입력 2015-11-27 20:00

산타 복장을 한 서울 성동구 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27일 성동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에서 돼지저금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어린이들이 연초부터 모은 저금통 3200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