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가 만든 보행보조 로봇

입력 2015-11-26 21:37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창조경제박람회' 현대자동차 전시관을 찾아 현대차가 최근 개발한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만져 보고 있다. 보행보조 착용로봇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개발된 장치로, 인체의 동작 의도를 감지해 근력을 보조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0년쯤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