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에 박현동 국민일보 편집국장 등 선정

입력 2015-11-26 21:03

성언회(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는 ‘2015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부문에 박현동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권용국 헤럴드경제 편집국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외부문에는 김교태 삼정KPMG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5 성언회 송년의 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