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총장 김명용) 교회음악연구원은 1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로길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대강절 파이프 오르간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음악회에는 오르가니스트 이유정 양고은 김은영씨 등이 바흐의 ‘오소서, 이방인의 구세주여’, 브람스의 ‘한 송이 장미꽃이 피었네’, 맥스 레거의 ‘감사의 노래’ 등을 연주한다.
장로회신학대 교회음악연구원, 대강절 파이프 오르간 음악회
입력 2015-11-2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