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주식회사의 전 CEO로 네이버가 만든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일본 1위로 만든 주인공이 ‘심플’을 키워드로 자신의 경영론을 들려준다. 제목 그대로 그의 경영론은 심플하지만 강력하다. 중요한 것은 너무 많지만 진짜 중요한 것 한 가지만 추구하는 게 그의 스타일이다. 라인의 성공을 이끌었고 여전히 라인에서 적용하고 있는 40가지 경영방침을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소개한다.
[300자 읽기] 심플을 생각한다
입력 2015-11-26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