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사랑나눔재단이 최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축구사랑 나눔의 밤 행사에서 모아저축은행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모아저축은행은 2012년 10월 축구 대표팀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기념하고, 축구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1억원의 축구발전기금을 재단에 기부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축구사랑나눔재단은 축구 유망주 지원, 초·중·고 축구팀 책보내기, 소외계층 축구대회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비즈파일] 축구사랑나눔재단, 모아저축은행에 공로패 수여
입력 2015-11-23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