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 아침에도 즐긴 배드민턴

입력 2015-11-22 21:48

김영삼 전 대통령이 2004년 겨울 서울 상도동 자택 인근에서 목도리와 조끼를 착용한 채 건강한 모습으로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1998년 2월 퇴임한 뒤에도 꾸준히 조깅과 배드민턴 등 운동을 즐겼다. 연합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