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靑 집무실서 수석비서관과 환담

입력 2015-11-22 21:48

김영삼 전 대통령(가운데)이 재임 시절인 1994년 2월 청와대 집무실에서 와이셔츠 차림에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소탈한 모습으로 수석비서관들과 환담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가 후일 국회의장에 오른 박관용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