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大道無門, 그에겐 거칠 것이 없었다

입력 2015-11-22 19:42

1992년 10월 당시 김영삼 민자당 총재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연설하는 모습. 연합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