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한 클린턴과 조깅

입력 2015-11-22 19:38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이던 1993년 7월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녹지원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조깅을 하고 있다. 조깅 후 김 전 대통령은 클린턴 대통령에게 ‘대도무문(大道無門)’이란 친필 휘호를 써줬다. 연합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