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에 정유숙 삼성서울병원 교수

입력 2015-11-19 22:03

삼성서울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정유숙(사진) 교수가 최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2월까지 2년이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