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5년 농촌에도 ‘비닐하우스 영화관’

입력 2015-11-18 22:02

전남문화예술재단이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에서 운영하는 '비닐하우스 영화관'에 지난 17일 주민들이 모여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영화관은 상설 영화관이 없는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문화예술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