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손가정 돕기 자원봉사 나선 외교관 부인들

입력 2015-11-18 19:52

15개국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진행된 연말 조손가정 돕기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서 선물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이 선물 꾸러미들은 전국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