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책 마음껏 읽고 가세요!”

입력 2015-11-17 18:53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100명이 앉을 수 있는 초대형 독서테이블이 등장했다. 교보문고는 '책 읽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5만년 묵은 카우리 소나무로 이 테이블을 제작했다. 시민들이 17일 광화문점 독서테이블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