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웃사랑은 오케스트라 선율을 타고

입력 2015-11-16 21:20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 학생들이 16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로비에서 자선 음악회를 갖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텔 셰프가 만든 5m 높이 대형 과자집 앞에서 열린 음악회의 수익금은 혜광학교 시각장애 오케스트라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