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두 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담그기

입력 2015-11-11 18:52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다문화 이주여성, 그룹 내 봉사단원들이 11일 '모두 하나데이'를 맞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하나금융은 숫자 1이 연속해 겹치는 11월 11일을 '모두 하나데이'로 정하고 내년 1월 11일까지 두 달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