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와 탤런트 김정화 부부가 14일 오후 5시 서울 동작구 사당로 총신대 대강당에서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선다.
김정화는 유 전도사의 라이브콘서트에 토크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 전도사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회복시키소서’ ‘나는 믿네’ 등을 부른 대표적 기독교현대음악(CCM) 가수다. 김정화는 JTBC 드라마 ‘디데이’에 출연 중이다. 강찬, 주리, 축복의 사람 박요한이 노래 게스트로 참여한다. 티켓은 R석 1만 5000원, S석은 1만원. 고3 수험생은 수험표 지참 시 5000원으로 입장 가능하다(010-3225-4253).
[화제의 공연] 유은성 김정화 부부 한 무대에
입력 2015-11-10 19:11 수정 2015-11-10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