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 28일 ‘후원 감사의 밤’ 열어

입력 2015-11-08 18:33 수정 2015-11-08 20:51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이사장 김동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갤러리카페 ‘G아르체’에서 2015년 후원감사의 밤 ‘비전 나이트’를 개최한다. 슬로건은 ‘빛을 주는 당신 감사합니다’이다. 행사는 사업보고와 아티스트의 축하공연 식사 사진전 등이 준비돼 있다.

사진전은 27일 오전 9시부터 열린다. 비전케어는 지난 14년 동안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개안수술을 했다(02-319-2050).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