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청년창업 지원 업무공간 마련

입력 2015-11-02 22:06
다음 달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교대역 대합실에 중소기업과 청년창업을 무상 지원하는 홍보·업무공간 ‘스마트워크스테이션’이 조성된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경복궁역에 72.42㎡, 교대역에 63.63㎡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워크스테이션의 운영자를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5일 오후 3시 메트로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