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작지만 따뜻한 성장’을 모토로 ‘세상에 행복을 더하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 분야를 IT, 청소년, 장애인 세 가지 테마로 집중하고 ‘진정성, 지속가능성, 참여’라는 원칙 하에 활동을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지난 25일부터 4박5일간 ‘제5회 글로벌 IT 챌린지’가 개최됐으며 장애청소년 IT 경진대회, IT 정책세미나 등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및 인식 제고 위한 행사도 함께 했다.
장애청소년들이 성인이 됐을 때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목돈을 마련해주고, 임직원이 일대일 멘토가 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 사업도 있다. 이밖에도 모바일·이메일 청구서를 신청하게 되면 절감되는 비용 중 일부로 심장병, 난치병환아 수술비를 후원하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행복을 나누는 기업-LG유플러스] IT·청소년·장애인 세 가지 테마로 힘찬 활동
입력 2015-10-2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