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후원하는 2015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지난 24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정진구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유승우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천), 박태수 이천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14세 중학생부터 50세 가정주부까지 40개 팀 82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스포츠 브리핑]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열려
입력 2015-10-25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