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목사와 1∼3회 장원들 대만 여행… 귀족처럼 섬겨준 3박 4일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입력 2015-10-25 19:34
올해까지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으로 선발된 학생 12명이 최근 원장 이경은 목사와 함께 대만을 다녀왔다. 참가학생들은 3박4일간 기도회와 관광일정 속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 제1회부터 제3회까지 선발된 대학·청년부 장원 12명이 이경은 목사와 함께하는 제1회 장원들의 대만 여행을 지난 8월 11∼14일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된 장원들의 대만 여행은 철저한 계획과 준비 속에 장원들을 귀족처럼 섬겨주었다. 낮에는 대만에서 만나는 여행지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이었고, 밤에는 이경은 목사의 인도 속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호텔에서 함께드린 수요기도회에서 이경은 목사의 설교와 함께 장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기도와 격려 메시지는 큰 도전과 비전을 심어 주었던 것.

참가자들은 아바드리더시스템을 홍보하고 전세계에 전파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으며 마지막날 밤 이경은 목사가 12명의 장원들에게 준 미션 곧 다음 장원들의 순탄한 행보를 위해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 여기고 이 거룩한 무리에서 절대 이탈하지 않는 장원들이 되리라 다짐했다.

준비, 감동, 배려, 섬김, 희생, 감사가 넘쳤던 “이경은 목사와 함께하는 제1회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 대만 여행”은 12명의 장원들에게는 일평생 기억 속에 남을 최고의 여행이 되었다.

기획특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