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와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원장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내정된 군산대 모 교수가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해 재공모에 들어간 복지재단 대표이사의 원서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 내년 1월 임기를 시작하는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원장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 사이에 원서를 내면 된다. 대표이사와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연봉은 9000만과 8000만원 선이다.
[뉴스파일] 광주시, 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공모
입력 2015-10-22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