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산팀장, 정보통신처장, 카이스트 전산학 교수 등을 지낸 사이버보안 전문가 주대준 선린대 총장이 일반인 대상으로 사이버 범죄에 속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전문기술용어를 쓰지 않고 피해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데다 중간 중간 만화가 들어가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국민 3명 중 1명이 경험했다는 보이스 피싱에 관해 자세히 다룬다.
[300자 읽기] 모르면 털린다
입력 2015-10-22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