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강원문화재단, 내달까지 8차례 청년인문학강연

강원문화재단은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에서 8차례에 걸쳐 청년인문학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소설 ‘1인용 식탁’을 집필한 윤고은 작가, 동양철학자 한재훈 교수 등이 참여해 강연을 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영화와 광고, 웹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속에 녹아있는 인문학의 색다른 매력을 찾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