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패밀리예술선교단(단장 주용훈 목사·사진)은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동작구 CTS기독교TV 아트홀에서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제9회 찬양무용예술제를 개최한다.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한 간증드라마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기뻐하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작품 등을 공연한다. 예술선교단원들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소리보기중창단, 팝페라 찬양사역자 김명옥 선교사 등이 출연한다. ‘기적의 하나님’ ‘고난이 유익이라’를 부른 찬양사역자 김동국 선교사가 사회자로 우정 출연한다. 말씀은 최덕순 서울예광감리교회 원로목사가 전한다(010-3225-6495·cafe.daum.net/jfj77).
결식아동 후원 위한 찬양무용예술제
입력 2015-10-19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