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요리 맛보는 세계 문화관광 홍보사절들

입력 2015-10-14 03:30
세계문화관광홍보사절단대회(MGBQ) 60개국 참가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한정식 전문점 진진바라에서 한국 궁중요리를 체험하고 있다. MGBQ는 한국의 문화·관광·뷰티산업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대회로 19일까지 열린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