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역단체 한국다리놓는사람들(대표 박정관)은 13일∼12월 8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맑은샘광천교회에서 예배학교를 진행한다. ‘소원’의 한웅재 목사, 강명식 숭실대 CCM학과 교수, 조건회 예능교회 목사 등이 예배의 중요성과 의미, 찬양의 의미, 찬양과 경배의 방법, 개인예배와 묵상, 소그룹 예배실습 등을 강의한다. 박정관 대표는 “소속 교회에서 예배에 적극 참여하게 하는 것을 목표”라고 말한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예배학교는 12일∼12월 7일 매주 월요일 모라삼일교회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10만원(02-396-4434∼6).
예배·찬양·묵상 등 강의 예배학교
입력 2015-10-14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