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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숭실대 ‘신앙의 기록’ 특별전
입력
2015-10-08 00:01
숭실대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작구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아 ‘근대의 기억, 신앙의 기록-예수교서회의 문서운동’(포스터)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1890년 출범한 예수교서회는 대한기독교서회의 전신이다. 예수교서회가 초기 발행한 문서선교 자료 210여점을 유형별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