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전도 세미나-박상철 목사] 전도에는 방학이 없다

입력 2015-10-08 00:12

목회자가 되고 교회를 개척했을 때 살길은 영혼 전도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전도에 생명을 걸었다. 힘이 들었지만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를 악물고 전도에 매진했다. 어떻게 전도할까를 놓고 기도하고 연구하면서 전도를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11년 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하는 전도방법이 호떡전도다. 그렇게 하다 보니 교회가 지하에서 5년 만에 300평 성전 구입해 입당했다. 지금도 전도지와 호떡 전도로 열심히 전도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박상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