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은의 새 앨범 ‘일상의 찬양’은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불려진 ‘예수 사랑하심은’과 ‘살아계신 주’를 리메이크한 디지털 싱글이다. 소울 있는 보컬을 들을 수 있다. 그는 “하루하루 비슷해 보이는 일상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으로 살아내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승리이고 찬양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말한다.
아스팔트 킨트가 프로듀싱을, 자미 소울(Jami Soul)이 뮤직 프로듀싱을 맡았다. 서울재즈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제6회 CCM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성은은 홍순달 찬송가 프로젝트 앨범, ‘Jazz Hymns’ 객원보컬로 활동했다.
강성은 ‘예수 사랑하심은’ 등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앨범
입력 2015-10-07 00:38